오늘은 Kaiser-Meyer-Olkin(KMO)의 기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Kaiser-Meyer-Olkin(KMO)를 구하기 위해서는 요인분석을 할때 그 수치를 확인을 하실수가 있습니다. 요인분석을 통해 확인할수 있는 값들이 몇가지 있죠.




아시다시피  아이겐값, 요인적재치, 그리고 Kaiser-Meyer-Olkin(KMO) 등이 있습니다.




논문에 기술하는 수치 역시 위 언급한 수치를 언급하게 되어지는데요.




Kaiser-Meyer-Olkin(KMO)의 기준치는

0.9 >=이상, 아주 좋음, 0.8 >= 좋음, 0.7에서0.6대 >= 통상 납득할만한편, 0.5 <= 좋지 못함, 0.4 <= 적합하지 못함





위 기준치는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만 통상 위 기준으로 가지고 요인분석의 수치를 판단하게 되는 편이니 요인분석을 실시할때 참고하시면 되실듯 합니다.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