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후검증은 분산분석(Anova)를 시행후 집단간 차이를 볼때 사용하는 기법인데요.




많은 분들이 여기까지는 이해를 하셨다는 것이죠 ^^;




그런데 선행연구를 보니 어떤 논문은 Scheffe검증을, 어떤 논문은 Duncan검증을 해놓았는데

어떤것이 맞을까?




그것은 연구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먼저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.







아래는 일전에 포스팅을 해드린 내용이랍니다.

http://blog.naver.com/victoria1590/220415109466

포스팅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Scheffe검증은 샘플의 숫자가 많이 틀린경우 10명대 50명을 비교할때 Duncan은 50명 대 50명, 혹은 50명대 49명 이렇게 샘플의 수가 비슷할때 사용되어지는 기법입니다.




이제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^^;